목사님.

내일 귀한 심방을 계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류권사가 크게 힘이 될겁니다.

심방권사님들로 여건되시면 함께 오시면 좋겠다고 류권사가 얘기하네요.

근데 동구에 저희집을 오셨던 적이 없으실텐데...

집 찾기가 설명하기 애매합니다.

주소와 약도를 넣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달리 대접드릴 것이 없어서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 그 때 가봤죠.

    교회 근처 단독 주택요.

    내일 오전 예배드리고 바로 출발할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