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六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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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친구들의 여러 얘기들을 모으던 공간이었습니다. 이젠 그도 잊혀질 얘기들이 되겠지만, 아직 같은 하늘을 이고 있을 친구들이기에 살아 있는 동안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길 바라는, 그래서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단정한 공간은 아니지만 친구들을 위한 방석은 늘 깔아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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