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박종석집사님 전화왔는데,

양자파 치료를 소개하겠다고 사람 만나 볼 것을 권해왔습니다.

천병에 만약이라고 저희로서는 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만,  들그리도 신묘한 요법이라면

왜 의료기관에서 그걸 치료기법으로 택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있어서 우선 목사님께

여쭙습니다.

 

  - 네 일단은 만나서 이야기라도 들어보시지요.

    결정은 나중에 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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