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먼 길 다녀가셨네요.

말씀, 암수, 축도, 격려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규권사 치료 잘 받을겁니다.

그리고 이게 경우에 맞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류권사가 하나님 섬세하게 움직이시는 

마음 쓰임이 있다고요.

의성서 목회하신다는 친구 목사분 치료 비용을 적지만 성의껏 보태고 싶다고 합니다.

담임 목사님 편에 보내드리는 것이 좋겠는데...

지금 대전 쯤 가셨을까요?

  - 네 장로님 잘가고 있습니다.

    제가 괜히 말씀드려... 부담을 드렸네요.

    권사님 뵙고 가니 마음이 좋습니다.

    특별히 권사님 성령 충만하시니 좋구요.

    기도 많이 할께요.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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