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추억들만 남나요?
현장 시절 현지 경비대장이 직접 우리를 위해 장만해 준 캅사파팁니다.
어제 일 같은 데 하마 10년 가까이 과거로 간 날들이었습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 먹으면,
그 친구 직접 와선 양고기를 툭툭 잘라서 접시에 얹어주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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