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을 통해 뵐 수 있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는 얼굴 (박모 부장님)도 보이네요. 언제 거기까지 가셨나 ?
산만 잘 타는 줄 알았더니 비행기도..
나루 행님,
담에는 주변 사비야의 모습도 보여주세요.
년말 년시 잘 보내시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와은 올림
'친구방 > 와은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리 써 보는 유언장 (0) | 2011.05.02 |
---|---|
길을 잃지 않으려면 (0) | 2011.05.02 |
타블로 사태와 인지 부조화 이론 (0) | 2011.05.02 |
비둘기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0) | 2011.05.02 |
소설가 이윤기 선생의 별세 글에 달려 온 글들 (0)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