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 그림 /사진방

칼리드가 꾸며준 잔치상 - 캅사파티

날우 2018. 7. 6. 01:46

 결국 추억들만 남나요?

 현장 시절 현지 경비대장이 직접 우리를 위해 장만해 준 캅사파팁니다.

 어제 일 같은 데 하마 10년 가까이 과거로 간 날들이었습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 먹으면,

  그 친구 직접 와선 양고기를 툭툭 잘라서 접시에 얹어주곤 했어요.